토토의 이야기나라 _ 창작 동화
12min2019 APR 23
播放聲音
喜歡
評論
分享

詳細信息

만들기나 그림 그리기를 잘 하지 못하는 율리나라는 아이가 있었어요. 율리나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은 미술 시간이었죠. 그런 율리나에게 선생님은 집에서 색깔 찰흙으로 동물 만들기를 완성해 오라는 숙제를 내주었죠. 걱정을 한아름 안고 집으로 향하는 율리나. 율리나는 집으로 오는 길에 연탄 수레를 밀어주고 할아버지로부터 장갑 한 켤레를 받게 되었다는데요. 과연 할아버지가 주신 장갑은 어떤 장갑이었을까요? 한번 들어보세요.

查看更多